COVID-19 및 의료 관련 감염의 근본적인 차단을 위한 F5 멸균 긴급 출동 서비스는 감염 재난 발생 시 긴급 출동하여 포자(Spore)를 비롯한 감염원을 완전히 제거해주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서비스입니다.
Super Bugs 및 다체내성유기물 (Multiple Drug Resistant Organisms, MDROs)에 대한 검증된 멸균 솔루션입니다.
F5 멸균 솔루션은 BI(Biological In dicator)를 사용하여 멸균 방제 후 99.9999% Six log 멸균 처리되었음을 검증합니다.
타 멸균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고농도의 과산화수소(30~35%)는 강력한 산화제로써 환경에 대한 위험성이 높은 반면 F5 멸균 솔루션은 저농도 과산화수소를 사용하여 안전하며 미스트(Mist)를 발생시켜 멸균 방제를 시형하기 때문에 잔여물이 수분과 산소로 전환되는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입니다.
그린F5의 첨단 멸균 장비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39개의 광범위한 소재에 대하여 물질 적합성 검사 시험 결과 부식 및 표면 손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의료기기, 전자장비에 사용하여도 안전한 것이 검증되었습니다.
그린F5는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차세대 멸균 시스템으로 장비에서 분사된 과산화수소 액이 강력한 멸균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소요 시간과 투입 인원 등 여러 방면에서 기존의 소독과는 차원이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전자 기기 및 장비의 부식이나 오염의 원인이 없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농도 8% 미만의 과산화수소 용액만을 사용하는 것은, 고농도(35%)의 과산화수소 액을 사용하는 방식보다 더욱 안전하며, 사용후 잔유물이 물과 산소로 남는 안전한 서비스입니다.
검증 방법은 BI(Biological Indicator) Test 를 통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UK Department of Health(영국 보건부)의 책임 운영 기관인 Public Health England(공중보건국)에서 멸균 검증에 사용되어온 BI는
과산화수소에 강한 저항력을 가진 “Geobacillus stearothermophilus”를 생물학적 지표체로 활용되고 있으며, 상기 균은 자연에 분포하는 다른 미생물에 비해 매우 강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으나 병원균은 아니고, 포자 형태의 균을 이용해서 만들며, 스테인리스 스틸 조각에 접종하여 만들어 지며 대략 100만개 정도의 포자를 접종하여 만듭니다.
BI를 멸균 작업 수행 전 설치하고 멸균이 끝난 후 배지에 넣어 배양한 후 균의 생존 여부를 판별하는 전세계적으로 공인된
멸균 (10-6 Sixlog) 검증시스템입니다.
실험실 및 실험 장비, 제조시설 등
실험실 및 실험 장비, 동물 실험실 혈액은행 등
교통/교육/노인 요양시설, 체육관, 산후조리원 등
종합병원(국가격리시설, 수술실 등) 구급차, 치과 수술실, 동물병원 수술실 등
종합 병원 | 서울대학교 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한림대학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명지성모병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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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회사 | 보령제약, 대웅제약, 명인제약, 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하이텍팜, 화일약품 |
대학교 |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서울대학교약학대학 |
기타 시설 | 전국 169개 소방서, 식품의약품안전처, LG화학, 질병관리본부, CJ제일제당, 과학수사연구소, 씨젠의료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