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출동서비스는 감염원 의심 및 발생시 신속하게 투입되어 감염균의 근본적인 제거를 목적으로 병원성 세균의 생활력을 파괴하고
멸살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서비스입니다.
레벨 A~D수준별 보호장비를 전 대원들에게 보급되어 있고 철저한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전국106개 긴급출동지원센터에서 24시간 출동대기하며 1시간 이내 출동하는 서비스입니다.
감염예방 및 차단을 위한 Virus, Bacteria, Spore에 99.99%(4Log) 이상 멸균서비스
감염예방 및 차단을 위한 Virus, Bacteria, Spore에 99.9999%(6Log) 이상 멸균서비스
F5 Surface System / 과산화수소(8%미만)전용 멸균 용액
그린F5는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차세대 멸균 시스템으로 장비에서 분사된 과산화수소 액이 강력한 멸균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소요 시간과 투입 인원 등 여러 방면에서 기존의 소독과는 차원이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전자 기기 및 장비의 부식이나 오염의 원인이 없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농도 8% 미만의 과산화수소 용액만을 사용하는 것은, 고농도(35%)의 과산화수소 액을 사용하는 방식보다 더욱 안전하며, 사용후 잔유물이 물과 산소로 남는 안전한 서비스입니다.
검증 방법은 BI(Biological Indicator) Test 를 통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UK Department of Health(영국 보건부)의 책임 운영 기관인 Public Health England(공중보건국)에서 멸균 검증에 사용되어온 BI는
과산화수소에 강한 저항력을 가진 “Geobacillus stearothermophilus”를 생물학적 지표체로 활용되고 있으며, 상기 균은 자연에 분포하는 다른 미생물에 비해 매우 강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으나 병원균은 아니고, 포자 형태의 균을 이용해서 만들며, 스테인리스 스틸 조각에 접종하여 만들어 지며 대략 100만개 정도의 포자를 접종하여 만듭니다.
BI를 멸균 작업 수행 전 설치하고 멸균이 끝난 후 배지에 넣어 배양한 후 균의 생존 여부를 판별하는 전세계적으로 공인된
멸균 (10-6 Sixlog) 검증시스템입니다.